우아하고 균형잡힌 부드러움으로 위스키도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블렌딩의 미학' 발렌타인.
200여년 동안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으로 스코틀랜드의 최상급 원액을 블랜딩하여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있는 위스키의 상징이다.
17년산은 중후한 향기와 강한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풍부한 풍만감을 느끼게하는 부드러운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