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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남극 얼음 속에 묻혀 있던 위스키의 귀환 ” 1907년 영국의 어니스트 새클턴 경(Sir, Ernest Shackleton)이 이끄는 남극 탐험대가 악천후 때문에 목표로 했던 남극점까지 가지 못하고 철수하면서 캠프에 두고 왔던 스카치 위스키 11병이 100년 만인 2007년에 발견되었다. 어니스트 새클턴 경은 영국의 대표적인 남극 탐험가이며, 100년전 남극탐험 중 조난당한 27명의 대원들을 전원 무사 귀환시킨 위대한 리더쉽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발견된 위스키에는 'Mackinlay'상표가 붙어져 있었고 여전히 고유의 향을 간직한 채 완벽히 보존되어 있었다. 거기엔 제조업체가 'whyte & mackay' 로 쓰여 있었다. 맥켄레이 위스키는 당시에 영국의회에도 납품되던 아주 품질이 우수한 위스키로 잘 알려져 있었다. 맥킨레이를 소유하고 있던 화이트 앤 맥케이사는 그들의 스카치 전문가 리처드 패터슨에게 100년 전 위스키를 복원하는 큰 프로젝트를 맡겼다. 리처드 패터슨은 당시의 기록배합은 유실되었지만 전통배합법을 반드시 찾아내 애주가들에게 진짜 위스키의 역사를 맛보게 해주겠다며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새클턴 몰트 위스키" 이다. 우리나라에선 현대자동차가 "새클턴스 리턴(Shackleton's return)" 이라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타페로 남극횡단에 도전해서 성공했다.
▶향- 바닐라,토피,사과,계피,생강 ▶맛- 흑설탕, 달콤한 말린 과일, 파인애플, 망고 ▶피니쉬- 설탕과 향신료를 넣고 데운 와인, 플란린 초콜릿, 모닥불 연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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